Thursday, May 11, 2006

세계를 노리는 도코모의 한 방법, W-CDMA 단말의 공통 플랫폼 개발에

2006/02/13 22:02

 NTT 도코모와 메이커 4사는, FOMA를 시작으로 하는 제3세대 휴대 전화기의 코스트 저감을 목적으로 한 공통 플랫폼을 공동으로 개발한다(뉴스·릴리스).플랫폼을 구성하는 것은,HSDPA/W-CDMA와 GSM/GPRS/EDGE에 대응한 LSI와 OS등의 기본 소프트웨어군이다.NTT 도코모는, 이 플랫폼을 FOMA 뿐만이 아니라 전세계의 시장에 제공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NTT 도코모가 채용하는 W-CDMA 규격의 보급을 재촉함과 동시에, 새로운 단말 코스트의 저감을 노린다.

 공동 개발에 참가하는 것은, LSI를 담당하는 르네사스테크노로지와 휴대 단말을 담당하는 후지쯔, 미츠비시 전기, 샤프하다.2007년 제 2 4분기(7월~9월)까지 플랫폼의 개발을 끝내 우선 단말 메이커 3사의 휴대 전화기에 실장한다.단말 메이커에 있어서는, 세계 시장에 팔기 시작할 수 있는 단말을 저비용으로 개발할 수 있는 메리트가 있다.

 이미 NTT 도코모와 르네사스테크노로지는, 2004년 7월부터 W-CDMA/GSM/GPRS의 전용선 접속 시스템 처리 회로와 어플리케이션·프로세서를 통합한 「1 팁·휴대폰」을 공동 개발하고 있다(Tech-On!관련 기사).이번 개발하는 LSI는, 이 LSI의 기능확장판이라고 하는 위치설정이다.구체적으로는, HSDPA와 EDGE의 기능을 더하게 된다.

 기본 소프트웨어군에 대해서는, 당면은 Symbian OS를 베이스로서 미들 웨어나 드라이버를 개발할 예정이다.다만, 현재로서는 OS를 일의에 정할 생각은 없다고 한다.

아사카와 나오키=일경 엘렉트로닉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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