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unday, December 18, 2005

NTT와 세가, 실재하는 물체에 하이퍼 링크 기능을 갖게하는 서비스로 공동 실험을 개시

[Mobile-신기술]NTT와 세가, 실재하는 물체에 하이퍼 링크 기능을 갖게하는 서비스로 공동 실험을 개시

2005/12/13 19:09

공동 실험의 대상이 되는 서비스의 개요

 NTT와 세가는, 실재의 2 차원/3차원 물체에 하이퍼 링크 기능을 갖게해 인터넷상의 서비스와 제휴시키는 기술 및 서비스에 관해서 공동 연구를 개시하면, 2005년 12월 13일에 발표했다.같은 날 발표한 서비스는, 휴대 전화기 부속의 카메라로 물체를 촬영하는 것으로, 그 물체에 관련하는 Web 사이트의 URL를 자동적으로 취득할 수 있다고 하는 것.향후, 연구를 진행시키면서, 다양한 필드 테스트를 실시한다고 하고 있다.

 전술의 서비스의 구조는 이하와 같다.우선, 카메라 부착 휴대 전화기로 카메라·어플리케이션을 기동해, 2 차원/3차원 물체를 촬영한다.다음에, 촬영한 화상의 데이터를 NTT의 서버에 보낸다.이 서버는, 서비스의 대상이 되는 물체의 화상 데이터의 데이타베이스(DB)와 접속되고 있어 휴대 전화기로부터 보내져 온 화상 데이터와 DB의 화상 데이터를 조합.양쪽 모두가 일치하는 경우에는, 관련하는 Web 사이트의 URL를 휴대 전화기에 돌려 보낸다.휴대 전화기의 소유자는, 거의 자동적으로 그 Web 사이트에 액세스 할 수 있다.

 다만, NTT의 서버상에서 조합하는 것은, 정확하게는 화상 데이터 그 자체가 아니고, 화상 데이터로부터 엣지에 관한 데이터(엣지 데이터)만을 추출한 것.「색정보 등은 조합에 필요로 하지 않기 때문에, 일부에 그림자가 생긴 화상이나 명도가 부족한 화상등에서도, 꽤 정확하게 식별할 수 있다」〔NTT 제3 부문 비지네스크리에이션프로듀스팀프로듀사(주임 연구원)의 림경 타다시씨〕.대상물의 일부가 손으로 숨어 있거나, 배경이 복잡한 형상의 화상에도 대응할 수 있다고 한다.

 DB에 등록해 두는 엣지 데이터는, NTT가 작성한다.서비스의 클라이언트는, 대상이 되는 물질을 「어느 정도의 가이드 라인에 따라서 촬영하는 것만으로 충분히」(동씨)이라고 한다.

 NTT는, 이 서비스의 개요를 동사의 프라이빗 이벤트 「NTT 그룹 커뮤니케이션 EXPO」(2005년 12월 20~22일, 토쿄 빅사이트)로 일반용으로 공개한다.ISP이다OCN의 Web 사이트상그렇지만, 이러한 인식 기술을 사용한 서비스를 기간 한정(2005년 12월 13~26일)으로 운영한다.동서비스에는, 세가가 보유하는 컨텐츠를 제공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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