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nday, December 05, 2005

[신기술]도쿄역에서 전자 페이퍼의 실증 실험, 히타치가 내년 봄의 실용화를 목표로 한다

사진도 싣고 싶었는데...
실제 일반인이 일상적으로 부딪히는 곳에 이런 게 나타났다는 게 신기하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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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기술]도쿄역에서 전자 페이퍼의 실증 실험, 히타치가 내년 봄의 실용화를 목표로 한다
2005/12/01 23:40

도쿄역에 설치한 광고 표시장치

13.1 인치형의 전자 페이퍼.1024×768 화소의 각 화소는 흑백의 2치 표시이지만, 면적 계조에 의해서 계조를 표현하고 있다

시야각은 넓다

 JR 히가시니혼 기획과 히타치 제작소는,전자 페이퍼(을)를 이용한 광고 표시장치의 실증 실험을 시작했다.2005년 12월 1일부터 14일까지의 2주간, 도쿄역 북쪽 출입구 지하 1층의 「동륜의 광장」에 설치한다.새로운 광고 매체로서의 가능성을 검증하는 목적으로, 실증 실험의 기간중은 뉴스나 일기 예보, JR동일본으로부터의 소식, 도쿄역의 안내등을 약 5분간격으로 바꾸면서 표시한다.「실 사용의 조건하에서 표시부 등에 무엇인가 문제가 생기지 않는지, 일반의 역 이용자나 광고주에게 어떻게 평가되는지 등을 확인한다」(JR 히가시니혼 기획 교통 매체국 싸인 보드부 담당 부장 야마모토 타카시씨).

 광고 매체로서 전자 페이퍼 기술에 주목한 것은, 종래의 디스플레이 기술보다 종이에 가까운 시인성을 실현할 수 있는 점외, 표시를 고쳐 쓸 때 밖에 전력을 필요로 하지 않기 때문에, 배터리 구동으로 장시간의 구동이 가능하게 되어, 전원 설비가 없는 장소에도 자유롭게 설치할 수 있는 등의 이점이 있기 때문에라고 한다.실제, 이번 장치는 배터리 구동이며, 설치를 위한 전원 공사 등은 일절 가서 않았다.표시시키는 컨텐츠는, 도쿄역 가까이의 히타치 제작소의 오피스에 있는 서버로부터, 실증 실험 장소 가까운 매점에 설치한 액세스·포인트를 경유해 무선 LAN(IEEE 802.11 b)에 의해서 다운로드해 고쳐 쓴다.

칼라품은 2006년말에도

 이번 장치는, 히타치 제작소가 개발한 디스플레이 단말을 6매 갖춘다.이 디스플레이 단말은, 13.1 인치형의 전자 페이퍼외, 구동·통신 회로, 메모리, 배터리등을 짜넣은 것.단말 1매 분의 외형 치수는 216mm×282mm×6 mm로, 무게는 약 500g.탑재한 전자 페이퍼는 외부 조달의 「토너영동방식」(동사)의 패널로, 화소수는 1024×768.흑백의 2치 표시로, 반사율은 약 40%, 콘트라스트비는 10 대 1이라고 한다.동사는 구체적으로는 밝히지 않지만, 방식이나 사양등에서 브리지스톤이 개발을 진행시키는 전자 페이퍼로 보여진다.배터리는, 1.2 V로 1350 mAh의 폴리머형 Li이온 2차 전지를 4개 짜넣고 있어 배터리 수명으로서는, 통신의 빈도에도 밤의 것의 약 1000회의 개서가 가능하다라고 말한다.

 JR 히가시니혼 기획은 「광고주가 뒤따르면, 당장이라도 실제의 운용을 단행하고 싶다」(동사의 야마모토씨)로 하지만, 「칼라 표시가 되어, 화면 치수도 더 커지지 않으면 간단하게는 이용은 퍼지지 않을 것이다」(동씨)이라고 본다.이것에 대해, 디스플레이 단말을 개발하는 히타치 제작소는 「2006년말~2007년에 걸쳐 칼라품도 실용화하고 싶다」(동사 정보 제어 시스템 사업부 교통 시스템 본부 교통 시스템 기획부 주임 기사 스즈키 카오루씨)이라고 한다.동사는 우선, 이번 장치에 탑재한 사양에 가까운 13.1 인치형 전후로 흑백 표시의 디스플레이 단말을 2006년 봄에 실용화해, 폭넓은 용도 전개를 도모할 생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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