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ursday, December 01, 2005

[기업동향]「차세대 휴대폰의 기반 소프트 만들기에 사용한다」, NTT 도코모의 출자를 받은 아프릭스

2005/11/30 23:30

Keyword:소프트웨어 Java / Linux / 휴대 전화기 / OS / 기업·시장동향 / 가전제품 / AV기기 / 품질·신뢰성 / 휴대 기기 / 디지털 가전

아프릭스 대표이사 회장켄 사장의 코오리야마 류씨

NTT 도코모에 의한 출자의 개요

 NTT 도코모가 아프릭스에의 약 130억엔의 출자를 결정했다(Tech-On!의 관련 기사 1) 일을 받고, 아프릭스는 기자 회견을 열었다.이번 조달하는 자금을 기본으로, (1) NTT 도코모의 휴대 전화기를 위한 Java API 「DoJa」에 근거하는 Java 실행 환경의 개발, (2) 휴대 전화기 전용의 차세대 Java 실행 환경을 개발하는 프로젝트 「*(Star) Project」에의 참가, (3) 그 외의 소프트웨어의 개발, 을 실시해 나갈 계획이다.현시점에서는, 어느 분야에 어느 정도의 자금을 충당할까는 공개할 수 없다고 한다.

 이 회견에서 아프릭스가 말한 내용은, 차세대의 휴대 전화기를 위한 소프트웨어의 모습을 상상시키는 것이 되었다.「소프트웨어 위기」에 괴로워하는 개발 현장의 부담을 경감해, 게다가 NTT 도코모로부터의 신기능 탑재의 요망에 신속히 대응할 수 있는 새로운 기반 소프트 기술을 만드는 것이, 당면과제이다.

풀 세트의 Java를 기기에 탑재한 경험이 산다

 * Project는, 차세대의 휴대 전화기를 위한 Java 실행 환경을 목표로 해 NTT 도코모가 미 Sun Microsystems, Inc.(와)과 공동으로 진행하고 있는 프로젝트이다(Tech-On!의 관련 기사 2).휴대 전화기를 위한 Java 실행 환경이 J2ME CLDC로부터 CDC로 고기능화하는 것에 향하여, 아프릭스는 「우리가 10년에 걸쳐 길러 온 Java 기술의 경험이 산다」(동사 대표이사 회장켄 사장의 코오리야마 류씨)이라고 자신을 보였다.

 일례로서 소니가 1999년에 발표한 미니 디스크 기록형 비디오·카메라 「MD DISCAM」를 들었다.Java OS를 탑재한 동카메라와 같이 「(현행의 휴대 전화기가 탑재하는 J2ME CLDC와 같은 부분집합판 Java는 아니다) 진짜 Java를 사용하고 가전을 만든 기업은 아프릭스 이외에 없을 것이다」(코오리야마씨)로 했다.

 NTT 도코모와의 공동 개발로 얼마나의 인적자원을 투입하는지, 라고 하는 질문에 대해서는 「좋은 소프트웨어를 개발하려면 , 단지 인원수를 가지런히 하면 변명은 아니다.정말로 우수한 기술자를 투입하는 것이 필요하다.* Project에는, 「진한 개는 대단해」라고 생각되는 20명정도의 당사의 기술자 가운데, 여러명을 참가시킨다」( 동)로 했다.

성과물은 도코모 이외에도 제공에

 이번 출자를 받아 개발한 성과물은, NTT 도코모만의 것은 아니라고 하는 견해도 나타내 보였다.「일반론이지만, 어느A 고객이 스스로의 모아 두어만의 제품을 개발해 주었으면 한다고 생각했을 경우, 출자라고 하는 수단은 매우 효율이 나쁘다.단지 개발 작업을 위탁하면 좋다」(코오리야마씨)이라고 생각할 수 있기 때문이다.소프트웨어·벤더를 수탁 개발로 둘러싸는 방식이 중심이 되고 있는 국내의 소프트웨어 산업은, 품질이 높은 소프트웨어를 저비용으로 개발할 수 있는 상태에는 없다고 해, 어떠한 형태로 성과물을 넓게 제공해 나가고 싶다고 했다.

 「NTT 도코모로부터 이야기를 받았을 때도, 개발 작업을 수탁하는 것이 아니라, 출자해 주는 것에 구애되었다.휴대 전화기 메이커에 무겁게 짓누르고 있는 소프트웨어 개발비의 상승을 억제한다고 하는 큰 목적으로 출자하면 좋겠다고 의뢰했다」(코오리야마씨)이라고 한다.휴대 전화 서비스의 최전선에 있는 NTT 도코모와 소프트웨어 기술의 첨단에 있는 아프릭스가 협력하는 것으로, 양 회사에 있어서 최대의 이익을 얻을 수 있다고 주장했다.

NTT 도코모는 미들 웨어의 상호 제휴에도 흥미

 아프릭스가 2005년에 구상을 표명해, 개발에 착수한 휴대 전화기를 위한 미들 웨어의 체제에 대해서는, 「이번 출자의 직접적인 대상은 아니지만, 머지않아* Project와의 사이에 성과를 서로 반영한다고 하는 관계가 나올 것이다」(동사 집행 임원 상무 요시모토 아키라씨).

 이 체제는, 지금까지 기기 메이커가 다대한 비용과 시간을 들여 온 미들 웨어끼리의 접속을 용이하게 하는 것을 노린 대처이다(「일경 엘렉트로닉스」의 관련 기사).Linux OS 및 Java 실행 환경 위에서 동작하는 미들 웨어를, 동적으로 재구성할 수 있는 골조를 제공한다(Tech-On!의 관련 기사 3).대상의 하나로서 NTT 도코모의 소프트웨어·플랫폼 「MOAP」(Tech-On!의 관련 기사 4)의 Linux판을 상정한다.「이 미들 웨어·체제에 대한 NTT 도코모의 기대도 있다」(아프릭스 집행 임원 상무 야마시나 히로시씨)로 해, 이번 출자와도 관련할 가능성을 나타냈다.

타케이 토모히사=일경 엘렉트로닉스, 호시 아키라 수컷=Tech-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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