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okia 성공의 비결은 플랫폼화와 수평 전개 모델의 철저

노키아·재팬의 카모노고씨

　노키아·재팬 아시아·글로벌·쏘싱 본부 디렉터의 카모노고씨는 「2006 도쿄 국제 디지털 회의」(9월 7~8일, 도쿄)로, 「휴대폰 시장을 억제한 다품종 대량생산의 비법」이라고 하는 타이틀로 강연해, 핀란드 Nokia사가 톱·메이커에 뛰어 오르는 원동력이 된 플랫폼화의 개요와 그 베이스가 되는 수평 전개 모델에 대해 말했다.

　지금은 세계 쉐어 톱의 휴대 전화기 메이커로 성장한 Nokia사이지만, 이전에는 개별 기종 마다 개발하는 수법을 뽑고 있어 개발 효율은 결코 높지 않았다고 카모노씨는 말한다.세계 각국 10개소에 있는 R＆D센터에서 뿔뿔이 흩어지게 개발하고 있어, 기종수가 증가해 고기능화해, 생산 규모가 확대하는 것에 따라, 개발비와 개발 기간이 증대하는 경향이 현저하게 되었던 것이다.기종에 따라서는, 리드 타임이 2~ 3년이나 걸리는 일이 있었다고 한다.

　한계를 느낀 동사는, 1999년부터 플랫폼화에 임하는 결단을 내린다.그 때에 벤치마크로 한 것이, 자동차 업계가 채용하고 있던 플랫폼 전략이다(Tech-On!의 관련 칼럼 기사).

커스터마이즈와 표준화의 「 사이」
　플랫폼화하는 기술 요소는, 반도체, 소프트웨어, 표준 부품, 기구, 연결기, 케이블 등 다방면에 건넌다.플랫폼화하는데 있어서의 포인트는, 고객에게 있어서 직접적으로 부가가치를 느끼지 않는 요소를 모듈화해 표준화 해, 사용해 돌릴 수 있도록(듯이) 하는 것이라고 한다.

　한편, 고객에게 있어서 부가가치를 느끼는 부분, 예를 들면 언어, 외관, 데코레이션, 유저·인터페이스, 애드 온(add-on)의 소프트웨어에 대해서는, 개별의 기종 마다 커스터마이즈를 실시한다.커스터마이즈는 가능한 한 줄이고 코스트 퍼포먼스를 올리는 것이 중요하다고 하고 있다.

　Nokia사는, 휴대 전화기의 카테고리를 고급 지향으로부터 로앤드까지 크고 4종으로 크게 나누고 있어 각각으로 비즈니스·모델을 바꾸고 있지만, 플랫폼은 어디까지나 공통으로 하고 있다.고급 지향 기종의 대표는, AV기능을 강화한 멀티미디어 단말, 로앤드 기종의 대표는 BRICs등 향해의 엔트리 단말이다.

　고급 지향 기종으로 특별히 구할 수 있는 것은 리드 타임(Time to Market)의 단축, 로앤드 기종에서는 저비용화와 커스터마이즈의 양립이 우선 과제가 된다.이러한 기종마다의 요구 항목에 맞추고, 설계자는 각 플랫폼을 선택하게 된다.

　카모노씨는 특히, 생활 필수품화가 진행된 로앤드 기종으로 얼마나 저비용화를 다할 수 있을지가 향후의 휴대 전화기 메이커의 생사를 잡는다고 본다.휴대 전화기의 출하량은, 현상으로 이미 아시아 지역이 전세계의 반이 되어 있다.게다가 가격은 연율 20~30%로 내리고 있어 평균 가격은 50 미 달러를 잘라 오고 있다.이러한 마켓에서는 로앤드 기종이 주류이며, 그 중에 얼마나 이익을 낼 수 있는 코스트 경쟁력을 구축할 수 있을지가 문제가 된다.

　코스트 경쟁력이 소중한 것은, 일본 시장등에서 우세한 멀티미디어 단말에 대해서도 같다.고기능화는 항상 진행하지 않으면 안 되는데 가격에는 천정이 있어서 올려지지 않기 때문이다.이러한 코스트 경쟁력을 높이기 위한 유효한 수단이, 플랫폼화라고 하는 것이다.


플랫폼 전문의 부서를 설립

　Nokia사는 플랫폼화를 진행시키기 위해서, 제품마다의 개발 조직과 따로 독립한 플랫폼을 선정, 개발하는 조직을 만들고 있다.이 조직은, 하드웨어의 플랫폼만으로 2000명의 기술자를 거느린다.소프트웨어 부문에 대해서는 명언하지 않았지만 한층 더 많다고 하고 있다.

　플랫폼 부문의 기술자에 요구되는 것은, 전문성 외에, 제품 부문은 원래 온 세상의 써플라이어라고 교섭하는 커뮤니케이션 능력이다.한편, 제품 부문의 기술자에게는, 각종의 플랫폼중에서 최적인 것을 선택하는 인테그레이션력과 스스로의 고객 전용으로 코스트 퍼포먼스의 높은 커스터마이즈를 베풀고, 매상을 늘리는 것이 구할 수 있다.

　노키아의 플랫폼의 또 하나의 특징은, 표준화를 자사에만 세우지 않고 , 업계 전체에 넓히려 하고 있는 것이다.휴대 전화기의 고객이, 다양한 무선 기술이나 서비스, 모뎀등의 각종 기능을 자유롭게 사용할 수 있도록(듯이), 인터페이스나 프로토콜을 오픈화하려 하고 있다.그 때문에(위해) 동사는 「오픈·모바일·얼라이언스(OMA)」라고 하는 표준화 조직을 주도해, 경합의 휴대 전화기 메이커 시작하고 써플라이어를 말려 들게 한 활동을 전개하고 있다.거기에 따라, 플랫폼에 대해서도 모듈화를 진행시켜 업계표준화하려 하고 있다.

　이러한 업계표준을 지향하는 사업 모델은, 일본의 휴대 기기 메이커의 수직 구조 모델과는 구별을 분명히 한다.카모노씨는, 「휴대 전화기 비즈니스로 성공하려면 , 수평 전개 모델 밖에 없다」라고 강조하고 있었다.

토도 야스인=Tech-O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