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riday, May 12, 2006

나고야 대학이 편입 소프트의 산학 제휴 조직, 제1탄은 토요타와의 차재 단말을 위한 OS의 개발

2006/03/30 22:59

 나고야 대학은, 편입 소프트웨어 관련 기술의 연구 개발과 인재육성을 목적으로 하는 산학 제휴 조직 「부속 편성 시스템 연구 센터」를 2006년 4월 1일부로 설치한다.편입 소프트웨어에 관한 기초 연구가 아니고, 「대학에서 태어난 기술 시즈의 실용화를 목표로 하는 응용 지향의 연구」(편성 시스템 연구 센터의 센터장으로 취임하는 나고야 대학 대학원 정보과학 연구과 교수 타카다광 아키라씨)을 실시한다.

 편성 시스템 연구 센터는, 기업의 요구에 응한 테마 마다 프로젝트·팀을 조직 한다.나고야 대학 대학원 정보과학 연구과의 교원외, 민간기업의 연구자나 타대학의 교원이 프로젝트에 참가한다.이 프로젝트는, 테스트 가능한 소프트웨어를 실제로 개발하는 곳(중)까지를 담당한다.

 타카다씨는, 대학에 있어서의 종래의 편입 소프트웨어에 관한 연구에 대해서, 「병원이라고 하는 실천의 기회를 가지지 않고 해 의학을 연구하고 있는 것이었다」라고 설명했다.산업계에서의 짜넣어 소프트웨어 개발의 현상이 거의 공개되어 있지 않았기 때문에이다.편성 시스템 연구 센터를 설치해, 기기에 탑재하는 편입 소프트웨어를 실제로 개발하는 장소를 대학과 기업이 공유하는 것으로, 대학에 있어서의 편입 소프트웨어의 기초 연구도 활성화 할 수 있다고 기대한다.복수의 연구 프로젝트간의 제휴나, 기업의 요구에 맞춘 신규 프로젝트의 기획을 담당하는 디렉터에는, 토요타 중앙연구소로부터 출향하는 테지마 시게루청씨가 취임한다.

정보계와 제어계의 제휴를 용이하게

 제1탄의 프로젝트로서 토요타 자동차와 공동으로 차재 단말을 위한 OS를 개발한다.토요타의 목적은, 네비게이션 기능등의 정보계의 기능과 엔진 제어나 브레이크 제어라고 하는 제어계의 기능의 제휴를 강화해, 운전 지원 시스템등의 실현을 용이하게 하는 것이다.예를 들면, 네비게이션 기능의 지도 정보를 기본으로 「스쿨 존에 진입하면 자동적으로 감속하거나 터널에 들어가면 에어콘의 내향성과 바깥 공기를 바꾸거나」(토요타 자동차 제 1 전자 기술부 부장 하야시 카즈히코씨)이라고 하는 어플리케이션을 생각할 수 있다고 한다.

 하나의 멀티 코어형 마이크로 프로세서상에서, 정보계 OS와 제어계 OS를 동시에 실행하는 구성을 상정한다.구체적으로는, (1) 정보계 OS, (2) 정보계 OS와 제어계 OS의 제휴 기능, 의 두 개를 개발한다.정보계 OS는 UNIX를 베이스로 개발한다.OS제휴 기능에는, OS간의 통신 기능과 두 개의 OS에 마이크로 프로세서의 자원을 할당하는 기능을 갖게할 계획이다.

 개발비용은 토요타 자동차가 부담한다.4년 후의 실용화를 목표로 한다.우선은 나고야 대학의 교원, 토요타의 연구자, 타대학의 교원 등 몇사람으로 소프트웨어·아키텍쳐의 설계를 진행시킨다고 한다.이 프로젝트의 성과는, 자동차를 위한 소프트웨어 기반등의 표준화 단체인 「JasPar」(을)를 통해서 「다른 자동차 메이커도 포함해 가능한 한 많은 기업에 공개해 나가고 싶다」(토요타의 하야시씨)로 한다.


타케이 토모히사=일경 엘렉트로닉


ps. 사진 설명
센터장으로 취임하는 나고야 대학 대학원 정보과학 연구과 교수 타카다광 아키라씨
토요타 자동차 제 1 전자 기술부 부장 하야시 카즈히코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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