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uesday, February 28, 2006

MEMS(초소형 정밀기계 기술), 휴대폰과 단짝

[전자신문]2006-02-27

휴대폰 상에서 실감나는 3차원 게임이나 주사위 놀이를 할 수 있도록 해 주는 초소형 정밀기계 기술(MEMS)이 휴대폰 분야 유망기술로 부상하고 있다. 한때 각광받던 디지털카메라와 MP3 기능 탑재가 보편화되면서 MEMS기반 기능이 새로운 휴대폰 차별화 요소로 떠오르고 있는 것이다. MEMS(Micro Electro Mechanical System)는 지난 80년대 잉크젯 프린터 헤드의 핵심 기술로 부상한 이후 반도체 공정 및 자동차 산업에서 주목을 받았으나 지난해부터 휴대폰과 결합되면서 모바일 환경으로 그 적용 영역을 넓혀가고 있다.

멤스(MEMS) 기술이 결합된 휴대폰 현황

 ◇휴대폰과의 결합=MEMS는 잉크젯 프린터 헤드와 반도체 및 광스위치 분야에서 널리 사용돼 왔다. MEMS를 활용한 관성센서는 크게 가속도 센서와 각속도 센서로 구분된다. 관성센서(Inertial Sensor)는 운동의 관성력을 검출한 뒤 측정대상인 움직이는 물체의 가속도·속도·방향·거리 등 다양한 항법관련 정보를 제공하는 것이 특징이다. 특히 직접 손으로 움직여 번호 및 문자입력을 인식하는 6축 동작인식 기술은 향후 휴대폰의 인터페이스를 변화시킬 수 있는 분야로 각광받고 있다.

 ◇구현 사례 및 향후 전망=MEME 기술이 채택된 휴대폰은 관성센스가 사용자의 동작을 인식한다. 이에 따라 주사위 게임, 모의 로또게임을 즐길 수 있을 뿐 아니라 사용자가 단말기를 흔들면서 골프연습을 하거나, 권총처럼 잡아 표적맞추기 게임을 즐길 수 있다.

 이 기능이 구현된 제품으로는 가속도 센서를 이용한 만보계·비트박스 기능을 지원하는 삼성전자 ‘S310’ 등이 꼽힌다. 이 단말기는 주사위·랜덤볼·비트박스 기능을 지원한다. 특히 동작인식 기능을 내장한 LG전자의 ‘SV360’은 공굴리기 및 스노우보드 등 가속도 센서를 사용한 2개의 게임도 내장하고 있다. 팬택앤큐리텔의 ‘S6500’은 6축 센서를 적용, 만보계 기능과 동작인식 기능을 활용해 생생한 게임을 구현한다.

 전문가들은 앞으로 휴대폰에 내장되는 각종 무선통신(RF) 부품 역시 MEMS로 대체될 것으로 보고 있다. MEMS 기술은 향후 텔레매틱스 분야에서 GPS 신호미달 지역의 추측항법과 카메라 떨림보정 기능 등 핵심 역할을 할 것으로 전망된다.

 카이오닉스한국지점의 박훈 부장은 “반도체 공정과 나노기술의 발전으로 소형화 및 저가 대량생산의 길이 열리면서 MEMS 기술이 기존 자동차 시장에서 탈피해 휴대폰 등 IT분야로 빠르게 접목되고 있다”고 설명했다.

Thursday, February 16, 2006

How to prevent concurrency errors?

static (source) analysis vs dynamic anaysis (test)

static analysis: Prevent (Coverity), ? (Fortify)
dynamic analysis: DevPartner Studio (Compuware)

AS2 (Applicability Statement 2)

AS2 (Applicability Statement 2) is a specification about how to transport data securely and reliably over the Internet. It is described in detail in RFC 4130 (http://www.ietf.org/rfc/rfc4130.txt).

From Wikipedia, the free encyclopedia
http://en.wikipedia.org/wiki/AS2

The origin of the ZigBee name

The domestic honeybee, a colonial insect, lives in a hive that contains a queen, a few male drones, and thousands of worker bees. The survival, success, and future of the colony is dependent upon continuous communication of vital information between every member of the colony. The technique that honey bees use to communicate new-found food sources to other members of the colony is referred to as the ZigBee Principle. Using this silent, but powerful communication system, whereby the bee dances in a zig-zag pattern, she is able to share information such as the location, distance, and direction of a newly discovered food source to her fellow colony members. Instinctively implementing the ZigBee Principle, bees around the world industriously sustain productive hives and foster future generations of colony members. (from ZigBee.org http://www.zigbee.org/en/about/faq.asp#7)

And The Comparison Between ZigBee and Other Wireless Standards:
http://www.zigbee.org/en/about/faq.asp#9

Tuesday, February 07, 2006

KT파워텔, '블랙베리' 5월부터 서비스

[전자신문 2006-01-27 08:32]
북미지역에서 선풍적 인기를 끌고 있는 ‘블랙베리’ 서비스가 오는 5월 KT파워텔을 통해 한국에 상륙한다. 블랙베리는 단말기 한 대로 인터넷·e메일·휴대폰·일정관리·무전기 등의 다양한 기능을 사용할 수 있게 해주는 무선데이터 통신 서비스다.

KT파워텔 고위 관계자는 26일 “최근 블랙베리 사업자인 캐나다 림(RIM)과 양해각서(MOU)를 맺고 오는 5월 KT파워텔의 800Mhz 주파수를 이용해 본격적인 서비스에 나설 예정”이라고 밝혔다. 블랙베리 단말기는 림에서 제공받을 예정이다.

KT파워텔은 일단 블랙베리를 무전기를 겸용하는 기업용 PDA로 정의하고 은행·보험·증권사 등을 타깃으로 서비스할 예정이다.

회사 측 관계자는 “27일 림과 공식 콘퍼런스를 열고 구체적인 협상을 계속할 예정”이라며 “오는 3월부터는 공식 발표와 더불어 공동 프로모션을 진행하기로 했다”고 말했다.

림의 블랙베리 서비스는 e메일 계정에 접속할 필요 없이 단말기에서 바로 e메일과 첨부 파일을 올릴 수 있으며 EPR·CRM 등 기업용 솔루션에도 접목할 수 있게 해준다.

캐나다 최대 IT기업인 림은 현재 싱가포르·홍콩·호주·태국 등에서 100여개 사업자를 통해 블랙베리를 서비스중이다. 림은 최근까지 한국 진출을 위해 국내 파트너를 물색했던 것으로 알려졌다.

KT파워텔은 현재 주력사업인 주파수공용통신(TRS) 가입자 규모가 30만명 수준에서 수 년째 머물고 있어 블랙베리를 통해 가입자를 2배 이상 늘리고 고객의 중심도 증권사 직원등으로 옮겨간다는 전략이다.

이번 블랙베리와 KT파워텔의 제휴는 향후 마케팅 여부에 따라 와이브로·HSDPA 등 데이터 시장에 적지 않은 영향을 줄 것으로 전망된다. 진대제 정통부 장관도 지난해 와이브로 서비스 개시 전에 블랙베리를 벤치마킹하라고 했을 만큼 데이터 통신에 미칠 파괴력은 인정받고 있기 때문이다.

통신업계 한 관계자는 “블랙베리가 성공적으로 한국 시장에 안착하게 되면 무선 데이터 시장은 사실상 3파전이 될 가능성이 크다”라고 평가했다.

  손재권기자@전자신문, gjack@

Monday, February 06, 2006

내달, 위피 표준화위원회 재가동

[전자신문]2006-02-06

표준플랫폼 ‘위피’를 제정하는 한국무선인터넷표준화포럼(KWISF) 산하 표준화위원회가 1년간의 규격 제안 절차(WSP 2.0:WIPI Standardization Process) 개편 작업을 마무리짓고 다음달 본격 가동에 들어간다.

 표준화위원회는 최근 이통사·단말제조사들과 최종협의를 마치고 오는 14일부터 신규 회원을 모집한다. 또 실무를 강화하기 위해 위원회 산하에 사무국을 신설하고 이를 위피진흥협회(회장 김종식)에 이관키로 했다.

 표준 제안이 재가동된 것은 지난해 초 위피 2.0 버전을 내놓은 후 약 1년 만으로 RFID·모바일웹서비스 등 신규 산업 표준과의 연계작업이 가속화될 전망이다. 특히 개편안에는 개방형 커뮤니티를 처음으로 채택, 우수한 국산 모바일 원천기술이 표준에 포함돼 활성화될 수 있는 길이 열릴 전망이다.

위피 개정 절차
http://polaris.wm.lge.com/library/todaytopic/060206-3.jpg

 ◇무엇이 달라졌나=표준화위원회는 자바 표준화단체인 JCP를 모델로 삼아 개방형 커뮤니티로 조직을 변경한다. 오는 14일부터 한달간 실시되는 접수기간에는 무선인터넷 업계뿐만 아니라 모든 기업이 회원사로 참여할 수 있다. 최고 의사결정기구인 표준화위원회의 구성도 대폭 개방했다.

 기존에는 이통 3사·삼성전자·LG전자 등 대기업 중심으로만 구성했으나 정회원 4곳을 일반 회원 중에서 선정키로 한 것. 이를 위해 일반 회원 중 21개사를 선정, 규격을 심의하는 기술위원회를 구성하며 기술위원회 회원 중 4개사를 표준화위원회 정회원으로 추천하게 된다. 또 만장일치 형태로 운영하던 표준화위원회 의사결정 방식도 다수결 형태로 변경, 유연성을 높였다.

 ◇IPR도 수용=개편안은 기업들의 표준 제안을 활성화하기 위해 기존 무료 표준 정책을 포기하고 개별 기업들의 특허를 수용키로 한 점도 눈에 주목된다.
 표준 제안자는 규격을 준용하는지를 검증할 수 있는 인증 프로그램(테스트 케이스)을 내놓는 것을 비롯해 각 규격을 사용할 이통사나 제조사, 콘텐츠개발사에 적용할 특허(IPR) 정책도 함께 내놓을 수 있다. 협력사 배포용 인증프로그램의 유료화나 이를 사용하는 기업으로부터 특허료를 받는 형태로의 사업화도 가능해졌다.

 또 모든 규격을 의무화한 기존 방침과 달리 앞으로는 기본규격(BPS)과 선택규격(CS)으로 나눠 탄력적으로 적용할 수 있게 했다. 업체가 제안한 모든 규격은 WSR(WIPI Specification Request)00처럼 특정 번호를 부여받게 되며, 완성된 세부 규격들을 모아 위피의 기본규격을 업그레이드한다는 설명이다. 탑재가 의무화되는 기본 규격은 표준화위원회가 결정한다.

 표준화위원회의 김선자 팀장은 “WSR2.0은 표준 제안업체에 다양한 혜택을 부여해 우수 기업의 자발적 참여 기회를 넓히고 폭넓은 해외 진출을 돕는 데 중점을 뒀다”며 “이미 모바일 RFID·모바일웹서비스 등 신규 스펙이 접수돼 다음달 곧바로 표준화작업에 들어갈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InFocus: VoWLAN vs. Cellular

[출처]Telephonyonline

The cellular telephone revolution of the past twenty years has redefined the world ideas about when and where people can be reached, creating nytime, anywhere·availability. Business enterprises know they can increase productivity and improve customer service with mobile voice communications within their facilities, and most companies have long used cellular phones to deliver this capability. As wireless LANs have begun taking hold across the corporate landscape, however, enterprises have started exploring voice over WLAN (VoWLAN) as an alternative to cellular telephone coverage. The thinking is that an in-house mobile wireless infrastructure makes enterprises masters of their own destiny, integrates wired and wireless telephony in the same IP infrastructure, reduces calling charges, and also addresses the problem of highly variable cell phone coverage inside some buildings.

But before jumping on the VoWLAN bandwagon, enterprise IT managers should ask themselves what they really want from voice mobility, and what they will get from VoWLAN in return for the cost and effort required. When the alternatives are compared, most companies find that they can get far better service and scalability with lower costs by extending cellular coverage throughout their facilities.

Mobile voice challenges

In a perfect world, every employee should have clear, reliable voice connectivity anywhere within a facility, whether it 바보 on the factory floor, in the warehouse, in stairwells, or in administrative offices. Voice users are accustomed to clear and reliable connections, and business-class wireless voice demands the same quality of service. But buildings, furniture, equipment, and adjacent wireless LANs create a relatively hostile environment for easy propagation of wireless signals, so achieving parity in the quality department can be a problem.

For cellular phone users, the building바보 outside walls seriously degrade the signal from the nearest cellular base station. Employees often migrate toward windows to improve the clarity of their connections, since interior walls, furniture, and office equipment all impede the signal.

In addition, outdoor cellular base stations were designed to serve mobile users traveling through the cell hen enterprise cellular users from within a building use an outdoor base station for ongoing connectivity, that station overall effectiveness at handling outdoor traffic can be compromised by the increased load.

In-building cellular systems overcome these issues. Essentially, an in-building cellular system is comprised of a micro cellular base station or repeater, which provides the cellular signal/channels, and a distributed antenna system (DAS) that distributes the signal and extends coverage throughout the building. In-building wireless eliminates interference issues by extending the signal, and it eliminates the capacity problem for outdoor base stations by offloading an enterprise traffic to a dedicated base station inside the building.

Figure 1. In-building wireless extension architecture
http://polaris.wm.lge.com/library/todaytopic/060203-10.jpg

VoWLAN users face the same basic indoor interference issues from walls and furniture, but Wi-Fi frequency coverage can also be limited by other equipment on the same frequencies (cordless phones, microwave ovens, or wireless LANs in neighboring offices). Since Wi-Fi frequencies are unlicensed, there바보 no real way to avoid such interference or police it.

Figure 2. Typical VoWLAN architecture
http://polaris.wm.lge.com/library/todaytopic/060203-11.jpg

The next hurdle is deployment. Even if a solution is technically workable, the hassle and disruption of deploying it may make it more trouble than it 바보 worth. As corporate migration to IP PBXs has shown, changing something as fundamental as a telephone system requires large expenditures and a lot of retraining, and it generally involves more than a few startup glitches.

Another challenge is management and maintenance. Enterprise IT organizations are busy enough managing their existing infrastructure and applications without having to take on a whole new set of problems. And wireless brings its own unique set of challenges. In the short term, higher management costs can easily overwhelm any theoretical savings to be gained from an all-IP voice system.

Technology choices

With these challenges in mind, let now compare VoWLAN and in-building cellular technologies.

With VoWLAN, enterprises envision an all-IP phone system where every user has one handset for both desktop and mobile use. Ideally, this handset should also integrate with the cellular network, but even the most ardent VoWLAN proponents recognize that full Wi-Fi/cellular integration with reasonably priced handsets is a few years away. Setting aside Wi-Fi/cellular integration, however, Wi-Fi still has its issues.

Wi-Fi (802.11) was designed to support IP data (not voice) connections within a limited area. To cover large areas, it 바보 necessary to deploy multiple Wi-Fi access points (APs). Wi-Fi vendors would have us believe that setting up IP voice is a simple matter of adding a few APs to the network, but the reality is a lot more complicated. For example:

* Standard 802.11 APs are relatively passive devices that are unaware of one another. As a result, the network is unable to load-balance user traffic among multiple APs. When an AP becomes overloaded, it simply stops accepting requests for connections.
* While IP data packets can be easily delayed a short period without affecting performance, IP voice is a very time-sensitive application, and packet delivery delays will rapidly reduce quality of service to the point where calls are indecipherable by the hearer or are disconnected.
* Voice and data traffic contend for bandwidth on a Wi-Fi network, so Wi-Fi vendors recommend using a lot of APs. Under current guidelines, a Wi-Fi AP supports no more than seven voice users with reasonable quality, and only if no other data traffic is present. Vendors often recommend quadrupling the number of APs in the WLAN to support reasonable coverage and QoS, or segregating voice traffic onto a second set of APs on a different frequency (such as 802.11a).
* Most Wi-Fi APs can distinguish between IP voice packets and regular IP data packets today, and cannot independently control the quality of service (QoS) for each type of traffic. The 802.11e standard should help improve Wi-Fi QoS capabilities, but it not in deployment yet.

In contrast, today mobile cellular networks were designed to support voice traffic for millions of users over very large geographical regions. Because of these requirements, cellular networks handle voice and data traffic much differently. For example:

* The system base stations and base station controller are always aware of every active user, and automatically coordinate client access among base stations to balance the overall client load. If a base station is unable to handle a client request, it hands that client off to the next nearby base station.
* Base stations control QoS in both directions to every client, so transmit power is optimized for individual user circumstances. A user behind a filing cabinet would send and receive a stronger signal to make up for the furniture interference.
* One base station radio can handle anywhere from 30 to 85 simultaneous users without QoS degradation, and base stations are engineered to support multiple radios, allowing hundreds of simultaneous voice calls and data sessions. Voice and data traffic are handled separately in a cellular network, rather than contending for the same bandwidth.
* Base station controllers automatically coordinate channels among their connected base stations to avoid interference. Cellular frequencies are licensed to each wireless carrier by the FCC, so there is no interference between multiple carrier networks that may be available in any area.


The right wireless voice solution

The only thing remaining in our comparison of Wi-Fi and cellular voice is to consider the technical attributes of each alternative against the business requirements.

* Enable pervasive voice coverage with high QoS Cellular technology inherently offers far higher QoS for voice users than VoWLAN, and its use of licensed frequencies and higher-capacity radios helps ensure high call quality in potentially difficult wireless environments.
* Minimize IT administration and equipment costs Wi-Fi data networking equipment is relatively simple, but Wi-Fi voice will require new site surveys, new APs, and more management effort to ensure QoS and to minimize interference from other sources. Alternatively, by extending cellular coverage indoors, companies can continue using existing infrastructure and wireless phones without user disruption, new training, or additional network management costs.
* Minimize network service and per-minute charges In-building wireless equipment costs can usually be shared with the carrier or building owner, and most cellular carriers now have rates as low as $39.95 per month for corporate users with unlimited mobile-to-mobile calls within the same network. While VoWLAN carries no per-minute charges, the savings is outweighed by the additional management, equipment (APs and handsets), and user training costs.

Enterprises clearly want one network that can handle voice and data traffic. Fundamentally, the choice is between using a network designed for data (WLAN) to serve much more demanding voice applications, and using a network designed for voice (cellular) to support data traffic. Given that cellular carriers have offered data service for years and are rapidly rolling out higher-speed data options like EV-DO and HSDPA, it appears that a true, high-bandwidth, dual-purpose network will be available from cellular providers long before WLAN technology catches up.

Enterprises and other large organizations have been using in-building cellular systems for years to enable reliable and pervasive mobile voice services, and there are no good reasons to walk away from this technology today. VoWLAN systems may make sense years from now, when all carrier networks run on IP voice, Wi-Fi networking issues are resolved, and dual-mode handsets are reasonably priced. But for the present and near future, there is no compelling reason for enterprise IT planners to abandon something that works well and struggle with a nascent technology that faces multiple birthing pains.

Wednesday, February 01, 2006

미츠코시 긴자점에서 무선 태그 실험, 진열장의 표시 소자에 전자 페이퍼를 채용

2006/01/31 18:29

5000개의 진즈에 무선 태그를 달아 관리한다

 미츠코시는 2006년 1월 31일부터 2월 13일까지의 2주간, 긴자 점내의 셀렉트숍 「뉴요크란웨이」로, 상품 관리에 무선 태그(RFID 태그)를 사용한 점포 운용의 실증 실험을 실시한다.동점포에서는 약 5000벌의 진즈에, 13.56 MHz대의 전파를 사용하는 무선 태그를 달아 상품 관리에 활용한다.또, 각종의 정보 기기와 조합하고, 점포 운영이나 접객에게의 효과를 검증한다.

전자 페이퍼로 가격과 사이즈를 표시

 구체적으로는, 칼라 전자 페이퍼를 사용한 「전자붕찰」을 단 진열장을 준비하거나 탈의실에 둔 터치 패널식의 단말을 사용하고, 고객에게 상품별의 가격이나 재고의 정보를 금방 알 수 있도록(듯이) 했다.고객이 가게의 추천 정보나 재고 정보를 자유롭게 꺼낼 수 있는 KIOSK 단말도 설치한다.실험 점포로서 선택한 뉴요크란웨이는 데자이나즈의 것의 고급 진즈를 취급하고 있어 디자인과 사이즈의 바리에이션이 많다.종래는 같은 상품의 사이즈 차이의 재고가 있을지, 조사하는데 시간이 걸려 있었다.

 점원은 전원, 컴팩트 플래시형의 무선 태그·리더를 단 휴대 전화형의 단말을 가진다.단말은, 무선 태그를 읽어내는 것으로, 관련 상품이 세세한 재고 정보를 표시한다.또, 탈의실에 고객을 안내할 때에 전자 태그를 읽어내는 것으로, 「상품마다의 시착 회수라고 한 지금까지 잡히지 않았던 데이터를 모아진다」(시스템을 구축한 후지쯔 유비키타스 사업부 프로젝트 통괄 부장 이치카와 히데키씨).

 한층 더 이번은, 모니터에 선택한 50명의 고객에게 능동형 무선 태그를 휴대받아, 고객의 내점을 그 고객을 담당하는 점원에 자동적으로 알려 접객의 준비를 하거나 점내에서의 고객의 움직임을 상품 배열에 유용하게 쓴다고 하는 검증도 실시한다.

어패럴에의 응용은 새로운 도전

 미츠코시는 실험 종료후에 이 시스템을 일부 개수해, 2006년 4월부터 실운용에 들어갈 예정이다.전자붕찰이나 탈의실의 단말, 매장의 KIOSK 단말 등은 일단 철거한다.능동형 태그도 모니터로부터 회수한다.하지만, 시스템의 키모인 무선 태그에 의한 상품 관리와 점원용의 휴대 단말은 그대로 이용한다.「장래적으로는 전자붕찰이나 탈의실에의 단말의 설치도 검토하고 있다」(미츠코시 상품 본부 상품 시스템 추진부 제너럴 매니저의 니시다 마사카즈씨)이라고 한다.

 미츠코시에서는 2005년 4월부터 부인구두 판매장에서 무선 태그를 사용한 재고 관리를 도입하고 있어, 「점포에 따라서는 20%이상의 매상 향상으로 연결되었다」(니시다씨) 정도의 성공을 거두고 있다.니혼바시점을 시작으로, 현시점에서 3 점포에 도입이 끝난 상태로, 금년도내에 6 점포까지 범위를 펼친다.

 이러한 경험으로부터, 「고급 진즈는 디자인과 사이즈의 바리에이션이 많아, 재고 관리가 번잡한 점이 부인구두와 닮아 있어 무선 태그의 메리트를 내기 쉽다」(니시다씨)이라고 판단했다.한편, 「형태가 일정이 아닌 의류로의 운용은 새로운 챌린지.성공하면, 백화점이 많은 상품에 응용이 퍼진다」(동씨)이라고 기대를 건다.

 덧붙여 이번 실험은, 경제 산업성의 헤세이 17년도 전자 태그 실증 실험 「일본판 퓨처 스토어·프로젝트」의 일환이 된다.시스템의 구축은 후지쯔가 담당해, 후지쯔계열의 각사외, 이토오츄 테크노 사이언스, NTT 컴 웨어, 시스코 시스템즈등이 협력하고 있다.전자 태그는 톳판 인쇄의 제품을 사용하고 있어 네델란드 Philips Semiconductors사의 무선 태그용 IC 「I-CODE SLI」를 묻고 있다.

[아래는 사진 설명들]
칼라 전자 페이퍼를 사용한 전자붕찰을 장비한 진열장의 모습
전자붕찰은 상품명과 가격, 재고가 있는 사이즈를 표시한다
선반에는 눈에 띄지 않아도, 점포 창고에 재고가 있는 경우는, 초록의 문자로 표시된다
(이 사진이 가장 눈에 띄는 사진이었음. 진열장 자체에 LCD 장착!)
점원이 가지는 휴대 단말.넷 투 컴제의 무선 IP전화 단말을 사용하고 있다.컴팩트 플래시형의 무선 태그·리더를 달고 있다
탈의실에 설치하는 터치 패널 단말.내용은 시스코 시스템즈제의 IP전화 단말을 사용하고 있다
모니터 고객에게 휴대받는 액티브·태그.중앙의 푸른 버튼을 누르면, 담당의 점원을 호출할 수 있다

야마다 츠요시양=일경 엘렉트로닉스

성능 논쟁으로 본 2006 DBMS 기상도

1부 : DBMS 성능 벤치마크, 신뢰의 조건
http://www.dbguide.net/dbms_guide/dbms_guide_01.jsp

2부 : 오라클 데이터베이스 10g 릴리즈 2, 성능 항목별 DBMS 3종 비교 분석

3부 : MS SQL 서버 2005, 비용 기반 최적화의 힘

4부(1) : IBM DB2 UDB 6, 새로운 액세스 방식, 발상의 전환

4부(2) : MySQL 5.0, 스토리지와 SQL 분리한 DBMS 업계 다크호스

5부(1) : 사이베이스 IQ 12, 데이터 웨어하우스에 강하다

5부(2) : 알티베이스 4, MM DBMS 성능의 비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