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ednesday, January 18, 2006

소니가 UWB 사용하는 가정용 메쉬·넷 기술을 개발, 복수의 기기를 경유해 데이터 전송

2006/01/17 07:09

 소니는, UWB를 전송 매체에 이용한 가정내 네트워크 기술을 개발, 2006년 1 월초두에 미 라스베가스에서 개최된 네트워크 기술의 학회 「CCNC(Consumer Communications & Networking Conference) 2006」으로 시작 시스템을 실연했다.

 소니가 독자 개발한 UWB용 칩 세트를 탑재한 단말(노드)을 사용해, 동영상 데이터를 전송했다.노드간의 접속 위상기하학에 메쉬형을 채용해 데이터 전송 거리를 신장 한 것 외, 자율적인 경로 선택 알고리즘을 탑재하는 것으로 네트워크상의 단말에 장해가 발생했을 때에 새로운 경로를 찾아내 통신을 계속할 수 있도록 했다.이것에 의해, 가정내에 신규 노드가 더해졌을 때에 유저가 복잡한 설정을 하는 일 없이 네트워크를 자율 구성하거나 특정 노드의 통신량이 증가하고 throughput가 저하했을 때에, 자율적으로 다른 경로를 선택해 대역을 확보하거나 하는 등의 사용법이 생긴다.

 자립적인 경로 제어 때문에, 각 노드는 루팅·테이블을 갖춘다.루팅·테이블의 크기는, 가정에서 접속하는 대수를 상정해 나누기이고라고 있지만 자세한 것은 공표하고 있지 않다.실연에서는, 2대의 노드를 경유해 소망한 데이터를 전송하고 있어, 호프수는 최대 3이 된다.소니 사내의 실험에서는 최대 6 호프까지 시도하고 있다고 한다.「가정내에서 이용하는 정도이면, 최대에서도 4~5 호프로 충분히」(소니의 기술자)이라고 보고 있다.또한 전송하는 컨텐츠의 암호화에는 AES를 사용하고 있다.

 메쉬 접속의 경로 제어등의 처리를, 탑재하는 3개의 팁으로 모두 처리할 수 있다.호스트측의 기기의 하드웨어 처리 성능에 의존하지 않는 점이 강점이라고 한다.「호스트측의 프로세서등을 사용한 처리를 끼우면, 그것을 위한 전송 지연등이 부풀어 오르는 경우도 많다.이번 시스템에서는 호스트비의존을 위해 전송 지연은 종래형의1/100정도로 끝난다」(소니의 기술자).이 때문에, 메쉬 접속용의 초소형 노드를 만들어, 텔레비전과 같은 대형 기기 뿐만이 아니라 디지털·카메라와 같은 휴대 기기에 내장해 사용하는 일도 상정한다.이러한 휴대 기기는 노드의 위치가 시시각각과 변화하지만, 그것을 자율적으로 파악해 경로 선택할 수 있는 점도 이번 알고리즘이 강점으로 하고 있는 점이기도 하다.

 이용한 UWB의 RF트랜시버 IC에는, 직접 확산 방식의 스펙트럼 확산 기술 이용의 독자 수법을 채용했다.이 RF트랜시버 IC는 작년의 ISSCC로 발표가 끝난 상태( Tech-On!의 관련 기사)이다.또 이번 이용한 디지털측의 PHY 및 MAC 제어 회로를 짜넣은 1 팁 LSI는, 2006년 2월의 ISSCC로 발표 예정이다( Tech-On!의 관련 기사).이것들 2 팁에 가세해 ARM9계의 코어를 탑재한 데이터 링크제 용무의 전용 LSI를 탑재하고 있다.모두 미발표의 팁이기 위해, 이번 실연에 사용한 시작 노드는, 내부가 안보이는 듯한 처리가 베풀어지고 있었다.

 이번은 UWB를 물리층에 적용했지만, 향후는 무선 LAN(IEEE802.11 b/g) 등 다른 물리층으로의 실험도 시야에 넣고 있다고 한다.제품에의 응용 시기는 미정이다.

요모기다 히로키=실리콘밸리 지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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