웹에서 BI를 공유하는 8가지 전략
Christian Donner and Tim Michaud ( TechRepublic ) 2005/12/20
기 업은 웹을 통신 수단으로 활용하는 법을 완벽히 익혔으며, 여기에는 몇 가지 이유가 있다. 인터넷은 다양한 조직간의 소통을 가속화한다고 스스로를 증명했으며 모바일 인력을 가능하게 한다. 그러나 선두 기업들은 웹 채널을 사용해 거의 실시간으로 BI를 공유하는 것이 정보의 전파나 협업 도구로서의 사용보다 더 우선시한다는 점을 깨닫고 있다.
서류 보고서가 월간 혹은 그 이상의 주기로 배포되던 것은 얼마 전의 일이다. 기업 사용자들이 보다 기술을 잘 습득함에 따라 보고는 ‘온디맨드’로 다운로드할 수 있게 되고 있다. 유연성이란 측면에서는 올바른 방향이지만 각 사용자는 정보에 숨겨진 진주를 발견하기 위해 데이터를 잘 다뤄야 될 필요가 생겼다. 대부분의 직원은 기업 목표를 완전히 보지 못하고 기본 데이터 또는 심지어 요약 데이터에서 중요한 정보를 캐낼 수 있는 전문적 지식도 없으며 시간도 없다.
BI 전달이라는 측면에서 목표는 접근성과 명확성이며 유연성은 아니다. 최종 사용자는 정보를 어떻게 찾는지, 그리고 찾는 정보의 의미가 무엇인지 고민해서는 안 된다. 이런 초점은 새롭고 간단한 전달 플랫폼이 고려될 때 더 고조된다. 예를 들어, 모바일 기기는 대량의 데이터 처리를 할 수 없지만 간단한 BI 업데이트를 자주 수신하는 데는 완벽하다.
오늘날의 경쟁적이고 급변하는 사업 환경에 적응하기 위해서는 적절한 콘텐츠가 취합되고 적절한 사람에게 결정이 내려지는 중요한 순간에 전달되는 것이 중요하다.
다음의 8가지 전략은 기업이 실시간으로 사업결정을 내리는데 필요한 고품질의 실행가능한 BI(Business Intelligence)를 배포하는데 도움을 줄 것이다.
1. 대상과 데이터를 위한 최고의 전달 방식을 선택한다.
사용자가 기업의 건강을 신속하고 분명하게 이해하기 위해서 개발해야 하는 핵심 측정자는 5개에서 8개를 넘어서는 안 된다. 대개의 경우 이런 정보는 인쇄되거나 회의에 가져갈 목적은 아니며 계기판, 모바일 기기, 포털 페이지의 한 구석에 표시하는 것이 적절하다.
반면 상세 보고서는 종이로 전달해야 더 좋으며 PDF나 엑셀과 같은 문서로 전달한다. 이런 문서는 HTML 웹 페이지에 비교할 때 인쇄된 보고서의 외양에 대해서 더 많은 조절을 할 수 있다.
2. 프레젠테이션 계층의 통합
BI 솔루션은 데이터를 만들어내는 트랜잭션 시스템의 애드온 요소로 구축되는 경우가 많다. 트랜잭션 시스템 사용자가 필요한 곳에서 보고서에 접근하고자 할 때, 즉 애플리케이션에서 접근하고자 할 때 이들이 다른 웹 사이트로 갈 가능성은 적으며, 만약 이렇게 된다면 완전히 다른 사용자 경험이 될 것이다.
보고서의 가치는 사용자가 정보를 능숙하고 적절하게 찾고 분석하며 사용하는 능력에 직접적으로 의존적이기 때문에 보고서는 애플리케이션 UI의 일부가 되는 것이 좋다. 더욱이 인터페이스의 중요한 위치에서 중요한 보고서를 직접 링크하면 어떻게 보고서가 누구에게 나타나는지 면밀히 조절할 수 있기 때문에 좋다.
3. 보안 계층의 통합
효과적으로 보고서 전달 애플리케이션과 트랜잭션 애플리케이션을 통합한 후 보안 계층도 통합할 필요가 있다. 한 가지 방식은 공유 사용자 계정을 통한 진정한 통합이다. 그러나 이런 방식은 각 주체가 고유의 보안 방식을 사용할 경우 복잡해 질 수 있다는 단점이 있다. 애플리케이션이 서비스 계정을 통해 보고서 서버와 인증하는 시뮬레이션 통합은 비교적 간단하며 구축도 쉽다. 이런 시나리오에서 애플리케이션 프록시는 모두 보고서 서버로 요청을 보내며 결과를 클라이언트로 돌려준다. 사용자는 보고서 서버에 직접 접근할 필요가 없으므로 방화벽 뒤에 위치시킬 수 있다는 추가의 장점도 있다. SQL 서버 리포팅 서비스를 위한 자바 프록시의 참조구현은 [1]에 기술돼 있다.
4. 타깃 기기와 사용자 역할의 프레젠테이션을 커스텀화한다.
중요한 사업정보를 현재의 데이터에 의존하면서 그리고 휴대폰과 PDA 이외의 다른 추가의 인프라를 필요로 하지 않으면서도 전세계 어디에서나 결정권자들에게 전달한다는 아이디어는 매우 매력적인 것이다. 그러나 앞에서 말한 대로 모바일 기기 접근에 있어서 명확성과 접근성은 더욱 중요하다. 풀-스케일의 BI 보고서는 핸드헬드 기기의 작은 화면에 전달되기에는 너무 흉하다. 휴대폰은 또한 좋은 입력수단이 없다. 따라서 무선기기용 BI 보고서는 주요 성과 지표나 대시보드로 한정돼야 한다. 또한 내비게이션은 필요한 수준으로만 한정한다.
5. 보고서를 사용자에게 맞춘다.
보고서 접근이 트랜잭션 애플리케이션에 통합되면 사용자의 역할 선택, 현재의 내비게이션 문맥, 그리고 다른 값에 의해 보고서 서버로 파라미터가 전달될 수 있다. 이들 값은 보고서에 의해 사용돼 데이터를 특정 대상으로 또한 커스텀화해 보여준다. 예를 들어, 애플리케이션이 조직 구성도를 유지하고 사용자가 기업본부에서 지역이나 지사로 내비게이션할 수 있다면 보고서는 조직도내의 현재 선택된 노드의 데이터를 보여줄 수 있다. 사용자는 별도의 보고서 애플리케이션에서 다시 내비게이션할 필요는 없다.
6. 결합된 푸시/풀 모델
BI 솔루션의 사용을 극대화하기 위해 필요한 경우 정보를 끌어오는 것보다 사용자에게 정보를 밀어주는 것이 좋을 수 있다. 만약 프레젠테이션 계층이 이미 사용자가 매일 의존하고 있는 트랜잭션 애플리케이션에 통합돼 있다면 이런 정보 푸시는 티커(ticker), 광고, 그리고 보고서 링크를 갖춘 웹 페이지로 가능하다. 다른 방식으로는 보고서 업데이트가 이메일을 통해 푸시되는 방법도 있다.
7. 정보의 시의성을 유지하라.
기업 BI 데이터가 실시간에 가까울수록 구축비용은 많이 들며 대기업일수록 심하다. 정보는 필요한 결정과정에 사용될 때만 유용하다는 사실에 유의하자. 따라서 기업은 정보에 대한 요구가 적절한지 그리고 잘 계획돼 있는지 잘 판단할 필요가 있다.
8. EAI와의 통합이 효과를 극대화한다.
적절한 컨텍스트와 애플리케이션내에서 주요성능지표(KPI: key performance indicators) 제공을 권장하지만 KPI를 계산하고 전달하는 것은 다른 애플리케이션의 정보를 통합하는 것을 자주 요구한다.
이런 형태의 EAI(Enterprise Application Integration)는 데이터베이스에서 웹 서비스로 혹은 저장 시스템의 간단한 피도를 통한 방식 등 다양한 방식으로 달성될 수 있다. EAI 요구에 대해서 잘 알아야 하며 특히 중요한 경영 데이터를 아웃소싱한다면 그렇다. 예산에서 쉽게 간과되지만 아웃소싱된 데이터와는 양방향 의사소통이 필요하다.
비록 웹은 매우 효과적인 BI 배포채널이지만 웹 기능은 특별한 목적을 가질 때에만 사용해야 하며 솔루션에서 가치를 오히려 감소시킨다. 만약 위에서 인지된 잠재적 함정만이 적절히 관리될 때만 심지어 훈련된 방식도 성공적일 것이다. 관련있는 BI의 적절한 자리매김과 함께 EAI 이니셔티브의 통합이 결합될 때 BI는 가장 효과적이다. EAI와 BI의 힘은 기업가치 창출에 정확히 몰입하는 것을 가능하게 한다. 즉 각 직원의 독특한 정보 요구에 맞춰 쉽게 이해할 수 있는 정보를 사용자가 조작할 필요없이 거의 실시간(NRT: near real-time) 으로 제공할 수 있기 때문이다.@
크리스챤 도너는 데이터를 유용한 정보로 변환하는데 20년간의 경험을 쌓았다. 그는 보스턴 지역의 웹 컨설팅 업체 몰리큘러의 시니어 테크니컬 아키텍트이다. 그의 이메일 주소는 pubs2005@donners.com 이다.
*** 참고도서 ***
[1] 크리스챤 도너, 리아 파파스: MS SQL 서버 리포팅 서비스를 위한 자바 프록시
http://www.javaworld.com/javaworld/jw-01-2005/jw-0110-sqlrs.html
테크리퍼블릭은 지원 조직에서 경영진에 이르는 모든 IT 전문가를 위한 온라인 공동체 및 정보의 근원지이다. IT 전문가를 위해 IT 전문가가 작성한 상세한 기술 문서를 제공한다. 윈도우에서 이메일 그리고 방화벽에 이르는 기술 문서에 더불어 우리는 IT 산업 분석, 다운로드, 관리 팁, 토론방, e-뉴스레터도 제공한다.@
http://www.zdnet.co.kr/news/enterprise/bi/0,39031033,39142562,00.htm
기 업은 웹을 통신 수단으로 활용하는 법을 완벽히 익혔으며, 여기에는 몇 가지 이유가 있다. 인터넷은 다양한 조직간의 소통을 가속화한다고 스스로를 증명했으며 모바일 인력을 가능하게 한다. 그러나 선두 기업들은 웹 채널을 사용해 거의 실시간으로 BI를 공유하는 것이 정보의 전파나 협업 도구로서의 사용보다 더 우선시한다는 점을 깨닫고 있다.
서류 보고서가 월간 혹은 그 이상의 주기로 배포되던 것은 얼마 전의 일이다. 기업 사용자들이 보다 기술을 잘 습득함에 따라 보고는 ‘온디맨드’로 다운로드할 수 있게 되고 있다. 유연성이란 측면에서는 올바른 방향이지만 각 사용자는 정보에 숨겨진 진주를 발견하기 위해 데이터를 잘 다뤄야 될 필요가 생겼다. 대부분의 직원은 기업 목표를 완전히 보지 못하고 기본 데이터 또는 심지어 요약 데이터에서 중요한 정보를 캐낼 수 있는 전문적 지식도 없으며 시간도 없다.
BI 전달이라는 측면에서 목표는 접근성과 명확성이며 유연성은 아니다. 최종 사용자는 정보를 어떻게 찾는지, 그리고 찾는 정보의 의미가 무엇인지 고민해서는 안 된다. 이런 초점은 새롭고 간단한 전달 플랫폼이 고려될 때 더 고조된다. 예를 들어, 모바일 기기는 대량의 데이터 처리를 할 수 없지만 간단한 BI 업데이트를 자주 수신하는 데는 완벽하다.
오늘날의 경쟁적이고 급변하는 사업 환경에 적응하기 위해서는 적절한 콘텐츠가 취합되고 적절한 사람에게 결정이 내려지는 중요한 순간에 전달되는 것이 중요하다.
다음의 8가지 전략은 기업이 실시간으로 사업결정을 내리는데 필요한 고품질의 실행가능한 BI(Business Intelligence)를 배포하는데 도움을 줄 것이다.
1. 대상과 데이터를 위한 최고의 전달 방식을 선택한다.
사용자가 기업의 건강을 신속하고 분명하게 이해하기 위해서 개발해야 하는 핵심 측정자는 5개에서 8개를 넘어서는 안 된다. 대개의 경우 이런 정보는 인쇄되거나 회의에 가져갈 목적은 아니며 계기판, 모바일 기기, 포털 페이지의 한 구석에 표시하는 것이 적절하다.
반면 상세 보고서는 종이로 전달해야 더 좋으며 PDF나 엑셀과 같은 문서로 전달한다. 이런 문서는 HTML 웹 페이지에 비교할 때 인쇄된 보고서의 외양에 대해서 더 많은 조절을 할 수 있다.
2. 프레젠테이션 계층의 통합
BI 솔루션은 데이터를 만들어내는 트랜잭션 시스템의 애드온 요소로 구축되는 경우가 많다. 트랜잭션 시스템 사용자가 필요한 곳에서 보고서에 접근하고자 할 때, 즉 애플리케이션에서 접근하고자 할 때 이들이 다른 웹 사이트로 갈 가능성은 적으며, 만약 이렇게 된다면 완전히 다른 사용자 경험이 될 것이다.
보고서의 가치는 사용자가 정보를 능숙하고 적절하게 찾고 분석하며 사용하는 능력에 직접적으로 의존적이기 때문에 보고서는 애플리케이션 UI의 일부가 되는 것이 좋다. 더욱이 인터페이스의 중요한 위치에서 중요한 보고서를 직접 링크하면 어떻게 보고서가 누구에게 나타나는지 면밀히 조절할 수 있기 때문에 좋다.
3. 보안 계층의 통합
효과적으로 보고서 전달 애플리케이션과 트랜잭션 애플리케이션을 통합한 후 보안 계층도 통합할 필요가 있다. 한 가지 방식은 공유 사용자 계정을 통한 진정한 통합이다. 그러나 이런 방식은 각 주체가 고유의 보안 방식을 사용할 경우 복잡해 질 수 있다는 단점이 있다. 애플리케이션이 서비스 계정을 통해 보고서 서버와 인증하는 시뮬레이션 통합은 비교적 간단하며 구축도 쉽다. 이런 시나리오에서 애플리케이션 프록시는 모두 보고서 서버로 요청을 보내며 결과를 클라이언트로 돌려준다. 사용자는 보고서 서버에 직접 접근할 필요가 없으므로 방화벽 뒤에 위치시킬 수 있다는 추가의 장점도 있다. SQL 서버 리포팅 서비스를 위한 자바 프록시의 참조구현은 [1]에 기술돼 있다.
4. 타깃 기기와 사용자 역할의 프레젠테이션을 커스텀화한다.
중요한 사업정보를 현재의 데이터에 의존하면서 그리고 휴대폰과 PDA 이외의 다른 추가의 인프라를 필요로 하지 않으면서도 전세계 어디에서나 결정권자들에게 전달한다는 아이디어는 매우 매력적인 것이다. 그러나 앞에서 말한 대로 모바일 기기 접근에 있어서 명확성과 접근성은 더욱 중요하다. 풀-스케일의 BI 보고서는 핸드헬드 기기의 작은 화면에 전달되기에는 너무 흉하다. 휴대폰은 또한 좋은 입력수단이 없다. 따라서 무선기기용 BI 보고서는 주요 성과 지표나 대시보드로 한정돼야 한다. 또한 내비게이션은 필요한 수준으로만 한정한다.
5. 보고서를 사용자에게 맞춘다.
보고서 접근이 트랜잭션 애플리케이션에 통합되면 사용자의 역할 선택, 현재의 내비게이션 문맥, 그리고 다른 값에 의해 보고서 서버로 파라미터가 전달될 수 있다. 이들 값은 보고서에 의해 사용돼 데이터를 특정 대상으로 또한 커스텀화해 보여준다. 예를 들어, 애플리케이션이 조직 구성도를 유지하고 사용자가 기업본부에서 지역이나 지사로 내비게이션할 수 있다면 보고서는 조직도내의 현재 선택된 노드의 데이터를 보여줄 수 있다. 사용자는 별도의 보고서 애플리케이션에서 다시 내비게이션할 필요는 없다.
6. 결합된 푸시/풀 모델
BI 솔루션의 사용을 극대화하기 위해 필요한 경우 정보를 끌어오는 것보다 사용자에게 정보를 밀어주는 것이 좋을 수 있다. 만약 프레젠테이션 계층이 이미 사용자가 매일 의존하고 있는 트랜잭션 애플리케이션에 통합돼 있다면 이런 정보 푸시는 티커(ticker), 광고, 그리고 보고서 링크를 갖춘 웹 페이지로 가능하다. 다른 방식으로는 보고서 업데이트가 이메일을 통해 푸시되는 방법도 있다.
7. 정보의 시의성을 유지하라.
기업 BI 데이터가 실시간에 가까울수록 구축비용은 많이 들며 대기업일수록 심하다. 정보는 필요한 결정과정에 사용될 때만 유용하다는 사실에 유의하자. 따라서 기업은 정보에 대한 요구가 적절한지 그리고 잘 계획돼 있는지 잘 판단할 필요가 있다.
8. EAI와의 통합이 효과를 극대화한다.
적절한 컨텍스트와 애플리케이션내에서 주요성능지표(KPI: key performance indicators) 제공을 권장하지만 KPI를 계산하고 전달하는 것은 다른 애플리케이션의 정보를 통합하는 것을 자주 요구한다.
이런 형태의 EAI(Enterprise Application Integration)는 데이터베이스에서 웹 서비스로 혹은 저장 시스템의 간단한 피도를 통한 방식 등 다양한 방식으로 달성될 수 있다. EAI 요구에 대해서 잘 알아야 하며 특히 중요한 경영 데이터를 아웃소싱한다면 그렇다. 예산에서 쉽게 간과되지만 아웃소싱된 데이터와는 양방향 의사소통이 필요하다.
비록 웹은 매우 효과적인 BI 배포채널이지만 웹 기능은 특별한 목적을 가질 때에만 사용해야 하며 솔루션에서 가치를 오히려 감소시킨다. 만약 위에서 인지된 잠재적 함정만이 적절히 관리될 때만 심지어 훈련된 방식도 성공적일 것이다. 관련있는 BI의 적절한 자리매김과 함께 EAI 이니셔티브의 통합이 결합될 때 BI는 가장 효과적이다. EAI와 BI의 힘은 기업가치 창출에 정확히 몰입하는 것을 가능하게 한다. 즉 각 직원의 독특한 정보 요구에 맞춰 쉽게 이해할 수 있는 정보를 사용자가 조작할 필요없이 거의 실시간(NRT: near real-time) 으로 제공할 수 있기 때문이다.@
크리스챤 도너는 데이터를 유용한 정보로 변환하는데 20년간의 경험을 쌓았다. 그는 보스턴 지역의 웹 컨설팅 업체 몰리큘러의 시니어 테크니컬 아키텍트이다. 그의 이메일 주소는 pubs2005@donners.com 이다.
*** 참고도서 ***
[1] 크리스챤 도너, 리아 파파스: MS SQL 서버 리포팅 서비스를 위한 자바 프록시
http://www.javaworld.com/javaworld/jw-01-2005/jw-0110-sqlrs.html
테크리퍼블릭은 지원 조직에서 경영진에 이르는 모든 IT 전문가를 위한 온라인 공동체 및 정보의 근원지이다. IT 전문가를 위해 IT 전문가가 작성한 상세한 기술 문서를 제공한다. 윈도우에서 이메일 그리고 방화벽에 이르는 기술 문서에 더불어 우리는 IT 산업 분석, 다운로드, 관리 팁, 토론방, e-뉴스레터도 제공한다.@
http://www.zdnet.co.kr/news/enterprise/bi/0,39031033,39142562,00.htm
0 Comments:
Post a Comment
<< Hom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