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riday, June 30, 2006

짜넣어 향해라 UML 모델링·툴의 「Rhapsody」가 Eclipse 대응에

2006/06/28 21:10

 스웨덴 Telelogic사는, 동사의 짜넣어 향해라 UML 모델링·툴의 신판 「Rhapsody 6.2」가 Eclipse 대응이 되었다고 발표했다.Rhapsody는, 미 I-Logix, Inc.의 제품이었지만, 2006년 3월에 Telelogic사가 I-Logix사를 매수하고 있었다(Tech-On!관련 기사).이 결과, I-Logix사는 Telelogic사의 1부문 「Systems and Software Modeling Business Unit(SSMBU)」가 되어, Rhapsody는, Telelogic사의 툴이 되고 있다.

 Telelogic사는 요건 관리툴의 「DOORS」나 구성 관리툴의 「SYNERGY」를 사업의 중심으로 자리잡고 있지만, UML 모델링·툴 「TAU」도 다룬다.이번 매수에 의해서 TAU의 부문은, I-Logix사의 흐름을 짜는 SSMBU에 통합되어 SSMBU가 Telelogic사에 있어서의 모델링 관련 제품을 포괄적으로 다루는 부문이 되었다.

 부문은 통합되었지만, 이번 매수에 의해서 같은 UML 모델링·툴인 TAU와 Rhapsody가, 서로 어떻게 분리 거주해 갈지가 주목받고 있었다.구I-Logix사에서 Vice President of international operations를 맡아 현재, Telelogic사 SSMBU의 Vice President, International Operations인 Patrick Register씨에 의하면 「대규모이고 복잡한 시스템에 대해서는 TAU, 하부조직에 분할된 후중 규모 이하의 시스템에 대해서는 Rhapsody, 라고 하는 역할 분담으로 한다」라고 한다.

 Register씨에 의하면, TAU가 커버하는 대규모계라고 하는 것은 함선이나 항공기등의 제어 시스템 전체를 모델링 하는 경우가 상당한다.한편, 조정석·시스템 등 대규모 시스템의 일부를 이루는 하부조직은 Rhapsody를 향한다.이러한 역할 분담으로 한 것은, Rhapsody가 TAU보다 코드 생성 기능이 충실하기 때문에, 보다 실장에 가까운 부분으로 향하는 것이 유리한 계책이라는 판단이 있었다고 한다.


UML 모델의 차분을 검출해 가시화

 이번 Rhapsody 6.2에서는 Eclipse 대응 외에, 새롭게 UML로 기술한 도식 모델의 차분을 검출해 가시화하는 「Visual Differencing」기능을 실장했다.UML 모델을 상세화하거나 버젼·올라가거나 했을 때, 변경전이라고 변경 후의 모델을 자동적으로 비교해, 변경점을 검출, 그것을 다이어그램상에서 하이라이트 표시한다.예를 들면, 액티버티도이면, 논리적인 이벤트의 순서 관계가 같아도, 이벤트의 발생 타이밍을 미묘하게 변경하는 경우등이 있다.이러한 도식 표현의 변경은 기술자에 의한 목시나 리뷰에서는 검출하기 어렵지만, 이번 Rhapsody의 신기능에서는 이러한 모델간의 차이, 변경점을 명시적으로 검출해 표시할 수 있다.


그림 설명: 이벤트 「evTankFill()」의 발생 타이밍이, 좌우의 모델로 변경되고 있어 이것을 좌측의
모델의 표시로 태선으로 하이라이트 표시하고 있다.

신도우 사토시칙=일경 엘렉트로닉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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