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Tube 스티브 첸 Interview - Co-founder & CTO
"동영상 사용자 있으면, 수익모델도 생길 것"
유튜브 스티브 첸 '동영상 공유 서비스' 미래 낙관
"불과 2년반 전에는 동영상 공유 산업 자체가 없었습니다. 서비스를 계속 이용하는 사용자들이 있는 한 콘텐츠 제공자나 광고주들도 따라 올 것입니다." 유튜브의 공동창업자이자 현재 최고기술책임자(CTO)인 스티브 첸(사진)은 수익모델, 저작권 문제 등 여러가지 한계가 지적되고 있는 동영상 공유 서비스의 미래를 이렇게 내다봤다...
그는 올해 계획에 대해 "지금까지 피시에서 키보드나 마우스를 활용해야만 동영상을 볼 수 있었다"며 "휴대전화나 거실의 텔레비전을 통해서 단추 하나만 누르면 쉽게 동영상을 볼 수 있도록 하는 게 목표"라고 말했다.
첸은 자신의 성공에 대해 운이 좋았다고 스스로 평가했다. 그는 "유튜브 개발 당시인 2005년 세계적으로 브로드밴드(광대역)가 도입됐고, 디지털 카메라 가격은 하락했으며 휴대전화 등 동영상을 볼 수 있는 기기가 많이 보급돼 시기가 맞아 떨어졌다"며 "새로운 아이디어를 적극적으로 실행하라"고 조언했다.
동영상 사용자 있으면, 수익모델도 생길 것
유튜브 스티브 첸 '동영상 공유 서비스' 미래 낙관
"불과 2년반 전에는 동영상 공유 산업 자체가 없었습니다. 서비스를 계속 이용하는 사용자들이 있는 한 콘텐츠 제공자나 광고주들도 따라 올 것입니다." 유튜브의 공동창업자이자 현재 최고기술책임자(CTO)인 스티브 첸(사진)은 수익모델, 저작권 문제 등 여러가지 한계가 지적되고 있는 동영상 공유 서비스의 미래를 이렇게 내다봤다...
그는 올해 계획에 대해 "지금까지 피시에서 키보드나 마우스를 활용해야만 동영상을 볼 수 있었다"며 "휴대전화나 거실의 텔레비전을 통해서 단추 하나만 누르면 쉽게 동영상을 볼 수 있도록 하는 게 목표"라고 말했다.
첸은 자신의 성공에 대해 운이 좋았다고 스스로 평가했다. 그는 "유튜브 개발 당시인 2005년 세계적으로 브로드밴드(광대역)가 도입됐고, 디지털 카메라 가격은 하락했으며 휴대전화 등 동영상을 볼 수 있는 기기가 많이 보급돼 시기가 맞아 떨어졌다"며 "새로운 아이디어를 적극적으로 실행하라"고 조언했다.
동영상 사용자 있으면, 수익모델도 생길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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