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uesday, February 27, 2007

정보통신부, ‘IT기술예측 2020’ 결과 발표

‘냄새전달’ 인터넷·‘2개월 거뜬’ 휴대폰 나온다

오는 2012년에는 한번 충전으로 2개월 이상 휴대전화를 사용하고, 2015년에는 인터넷을 통해 냄새까지 전달하는 신기술이 선보인다. 또 2018년에는 의료용 로봇이 내ㆍ외과 수술을 수행하는 등 첨단 IT기술이 일상 생활의 일부로 자리잡을 것으로 예측됐다.

정보통신부는 미래 IT전략 구상인 `ACE(Advanced, Convergent, Expanded) IT전략'을 기술적 관점에서 구체화하기 위해 미래 IT비즈니스 실현시기를 따져본 `IT기술 미래예측(Technology Foresight) 2020' 결과 이 같은 기술들이 미래사회의 생활을 크게 변화시킬 것으로 예상된다고 27일 밝혔다. (후략)

http://www.hani.co.kr/arti/economy/economy_general/193074.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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