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nday, February 26, 2007

콘텐츠유통 합작사 4월 설립설립

콘텐츠유통 합작사 4월 설립설립
스카이라이프ㆍKT 주도 중국-대만-일본 등

자본금 200억 규모

디지털위성방송 스카이라이프와 KT가 국내외 시장을 겨냥한 콘텐츠 기획ㆍ유통 합작사를 설립한다. 이 회사가 앞으로 출현할 KT IPTV의 주 콘텐츠 공급자가 될 가능성이 높아 관심이 쏠리고 있다.

스카이라이프(대표 서동구)는 26일 개국 5주년 기자간담회에서 위성방송, IPTV(인터넷프로토콜TV), DMB(이동멀티미디어방송) 등 상이한 플랫폼에 드라마, 영화 등의 콘텐츠를 제공하는 `콘텐츠 신디케이션(Contents Syndication)' 전문업체를 4월 중 설립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후략)

http://www.dt.co.kr/contents.htm?article_no=2007022702010151700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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