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TV 포털 표준화 포럼 출범
백종민기자 cinqange@inews24.com
2006년 03월 01일
디지털TV 기반 포털 서비스에 대한 표준화 및 기술 개발을 위한 디지털TV 포털 포럼(이하 DPF)이 구성됐다.
지 난 2월 28일 국내를 대표하는 정보가전 기업 및 이동통신사, 인터넷 포털인 CJ인터넷(대표 정영종), 다음커뮤니케이션(대표 이재웅), 조인스닷컴 (대표 하지윤), LG전자(대표 김쌍수), 삼성전자(대표 윤종용), SK텔레콤(대표 김신배) 등 6개사는 서울 그랜드 인터컨티넨탈 호텔서 모임을 갖고 DPF를 공식 출범시켰다.
DPF는 디지털TV 포털 사업 기술 개발 및 표준화 수립과 서비스 모델 발굴 및 산업 활성화 촉진, 소비자 인식 제고를 설립 목적으로 하고 있다.
이 번 포럼 발족은 최근 홈네트워크 시장 활성화 및 디지털TV의 차별화 등을 위해 디지털TV 콘텐츠 서비스의 필요성이 대두되고 있지만 관련 서비스를 추진해온 여러 사업자들의 중복 개발 및 그에 따른 비용 상승 등으로 시장 확산이 지연되고 있어 표준제정에 대한 공감대가 형성됐기 때문.
포 럼에서는 디바이스 분과, 서비스인프라 분과, 콘텐츠서비스 분과를 구성해 해당 영역에 대한 체계적인 표준안을 수립, 이를 참여사들이 채용할 예정. 이로 인해 디지털TV 포털 서비스 산업의 활성화와 함께 이 표준을 바탕으로 해외시장도 개척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http://www.inews24.com/php/news_view.php?g_serial=193770&g_menu=020700&pay_news=0
2006년 03월 01일
디지털TV 기반 포털 서비스에 대한 표준화 및 기술 개발을 위한 디지털TV 포털 포럼(이하 DPF)이 구성됐다.
지 난 2월 28일 국내를 대표하는 정보가전 기업 및 이동통신사, 인터넷 포털인 CJ인터넷(대표 정영종), 다음커뮤니케이션(대표 이재웅), 조인스닷컴 (대표 하지윤), LG전자(대표 김쌍수), 삼성전자(대표 윤종용), SK텔레콤(대표 김신배) 등 6개사는 서울 그랜드 인터컨티넨탈 호텔서 모임을 갖고 DPF를 공식 출범시켰다.
DPF는 디지털TV 포털 사업 기술 개발 및 표준화 수립과 서비스 모델 발굴 및 산업 활성화 촉진, 소비자 인식 제고를 설립 목적으로 하고 있다.
이 번 포럼 발족은 최근 홈네트워크 시장 활성화 및 디지털TV의 차별화 등을 위해 디지털TV 콘텐츠 서비스의 필요성이 대두되고 있지만 관련 서비스를 추진해온 여러 사업자들의 중복 개발 및 그에 따른 비용 상승 등으로 시장 확산이 지연되고 있어 표준제정에 대한 공감대가 형성됐기 때문.
포 럼에서는 디바이스 분과, 서비스인프라 분과, 콘텐츠서비스 분과를 구성해 해당 영역에 대한 체계적인 표준안을 수립, 이를 참여사들이 채용할 예정. 이로 인해 디지털TV 포털 서비스 산업의 활성화와 함께 이 표준을 바탕으로 해외시장도 개척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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